우미참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인계동 우미참치 2019.09.13 추석당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큰집에 갈려서 준비해서 가고있는데....... 뚜둥...... 두찌 이유식을 시댁에 두고왔다.....ㅜㅜ 너무 새벽에 비몽사몽 정신없이 준비한탓에 어머님이 음식싸주실때 두찌 챙기고 있느냐고 냉장고를 열어보지못한 내 잘못이요.ㅠ 다시 시댁(일산)으로 가서 이유식 가지고 큰집(광명)으로 고고싱...... 다시 출발하는데 차가 조금씩 많아지고있어서.. 차가 막힐까봐 조마조마했다.ㅜ 아니나 다를까 큰집 형님이 음식 다 차려놓고 우리 기다리고 계셨음....^^;;;;; 큰집에서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바로 용인 할머니댁(친정)으로 가서 점심먹고 우리 엄마아빠 동생이랑 다 같이 수원(친정)으로 갔다. 동생이 가본 식당인데 괜찮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예약까지 해놨다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