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천 민형식당 2019.10.03 10월의 많은 행사로 겸사겸사 여행으로 대신하기로 하고 떠난 대천여행~ 모유수유하고있는 나때문에 울 신랑은 술도 혼자마셔야하는 신세였는데.... 100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친구가 답답하다며 같이 여행하자고 해서 친구네 부부와 아기랑 함께 대천여행을 2박3일동안했다. 서로 각자 집에서 떠나 대천에서 점심식사를 하자고해서 검색으로 찾아놓은 식당 앞에서 만나기로했다. 우린 첫찌가 기침을 하는 바람에 병원에 들렸다가 오느냐고 조금 늦었지만 바로 식당에서 만나는거였기에 가자마자 점심을 먹었다. 갑오징어볶음과 생선구이중에서도 박대가 맛있다고해서 생선구이도 시켰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사진도 안찍고 그냥 주문한 음식만 찍은것이 먹고 난 후에야 내가 너무 배가 고팠구나 사진이 3장밖에 없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