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역 반쎄오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락시장역 르메콩 2019.12.05 신랑 휴가인데 신랑 덕분에 내가 더 바쁘다. 오늘은 전에 같이 회사 다녔던 언니 만나러 가락시장역으로 출발~ 신랑이 오송역까지 데려다줘서 일찍 도착해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 srt기다리는데 생각보다 평일인데도 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40분 정도 기차타고 수서역에서 한정거장만 가면 가락시장역 도착 !!! 3번출구에서 계속 직진하면 르메콩이라는 식당이 보인다. 생각보다 지하철이 늦게와서 회사 언니가 미리 도착해 자리를 맡아놓고있었다. 내가 도착하자마자 메뉴 결정 메뉴는 기계로 셀프결재하는 방식으로 음식 메뉴와 음료, 쌀국수류 로 나눠져 먹고싶음 메뉴를 설정해서 결재한후 영수증을 뽑아 직원분에게 주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 밖에서 봤을땐 식당이 좁아.. 이전 1 다음